어린이들에게 중국 전통문화를 가르치는데 있어서 혁신을 도모하고 새로운 방법을 고안해 내여 전통문화 계승에 기여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설 글방 - 동학관(童學館)이 최근 중국 요녕성(遼寧) 대련시(大連)시에서 개관했다.
동학관은 매주 주말마다 3살부터 8살까지의 어린이를 상대로 공자와 옛 글들을 가르치고 예의와 한자, 전통 예술을 전수한다.
사진설명: 漢服을 입은 어린이 24명이 동학관에서 漢服을 입은 여 "先生"으로부터 중국 전통문화 강의를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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