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15일, 본인이 직접 제작한 "비행기"로 비행하고 있는 호남의 한 선수
국내외 29명의 "조인"들은 호남성 평강현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석우재지질공원에서 정채로운 대결을 펼쳤다. 호남의 "조인"- 유창은 최종 24.52m의 비행거리로 제2차 전국비행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2007년 "중국제일조인"으로 되었다.
"조인"대회는 그리스신화중 이카로스가 자체로 만든 날개로 하늘을 날아다닌 전설에서 기원되었다고 알려졌다. 현대의 "조인"비행대회는 고공무동력 비행대회라고도 불리며 영국에서 기원되었다. 현대 "조인"비행대회는 영국, 미국, 오스트랄리아 등 국가에서 이미 근 30년의 개최역사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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