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이태백(李白) 모습 예술
파종으로부터 싹이 트기까지 반년의 시간을 들여 만들어진 이태백의 모습이 최근 이태백의 고향- 사천성 강유시의 넓은 논밭에서 명확하게 드러났다. 금황색 유채화와 초록색 보리싹으로 이루어진 이태백의 두상(頭像)과 "천년이태백, 대지에 돌아와(千年李白,回歸大地)"라는 8개 한자가 한눈에 안겨온다.
중국의 위대한 낭만주의 시인 이태백은 전에 사천 강유시에서 어린시절을 보냈는데 오늘날까지 당지의 사람들은 해마다 기념활동을 진행하곤 한다. 이번 이벤트의 기획자가 소개한데 따르면 "800무 면적을 차지한 이태백 얼굴"로 기네스기록에 신청할 것이라고 한다.
"대지 행위예술"로 불리는 이 경관은 모 문화회사에서 기획한 것인데 지난해 9월부터 프로젝트가 시작되어 11만원(인민폐)을 투자한것으로 알려졌다.
1 2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