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비공업대학은 교육부 직속의 전국 중점 대학이고 국가 "211공정" 중점 건설 대학이다.
1945년에 건립된 합비공업대학은 60여년의 건설을 통해 인재양성, 과학연구와 사회기여 등 기능을 충분히 발휘하고 있다.
학교 총 면적은 199.39만㎡이다. 도서관 장서량은 180.32만권이고 그중 전자도서 119.4만권, 중외 문헌간행물 3327가지, 중외 전자간행물 33371가지나 된다.
합비공업대학은 3개의 국가 중점학과 (1급 학과 국가 중점학과 1개, 2급 학과 국가 중점학과 2개), 1개의 국가 중점 양성학과, 20개의 성급 중점학과가 있다. 또한 8개의 포스트 닥터 과학연구교류센터, 6개의 박사학위 1급 학과, 25개의 박사 전공학위, 83개의 석사 전공학위가 있다. 건축학 석사, 공상관리 석사(MBA), 공공관리석사(MPA), 공정석사 등 4가지 학과 전공학위가 있는데 그중 공정석사 학과 전공학위 영역이 23개나 된다.
현재 전일제 학부생이 24221명, 석사와 박사 대학원생이 7800여명이 된다. 최근 합비공업대학은 국가급 실험교학시범센터, 국가 공과기계 기초학과정 교학기지와 국가 대학생 문화소질교육 기지를 증설했다. 60여년래 합비공업대학은 15만여명의 국가인재를 양성했으며 점차 "공정 기초가 두텁고, 사업작풍이 좋으며, 창업능력이 강한" 인재양성 특색을 형성했다.
합비공업대학은 선후로 수십개의 국내 대기업, 과학연구원과 협력관계를 건립했고 대외 협력과 교류를 적극적으로 전개해 독일, 일본, 미국, 덴마크, 등 40여개 국가의 지명 대학과 우호협력의 관계를 건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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