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색 큰 초롱과 현대감 넘치는 "새둥지"는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아름다운 화면을 이루고 있다.
17일, 베이징 시민들은 2009년 전 시 범위내에서의 첫 눈을 맞이했다. "새둥지"와 "수립방"도 오픈이래 처음으로 선명한 강설을 맞이했으며, 현대감 넘치는 건축들은 아름다운 설경의 안받침하에 베이징 첫눈뒤의 절정의 운치를 느끼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