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제 11기 전국인민대표대회 2차회의 보도센터에서 중국 교육관원과 전문가들은 세계 각국에서 온 언론기자들을 상대로 해외 중국어교학 등 화제를 에워싸고 관점을 천명했다.
"중국어열풍" 예기 훨씬 초과
현재 전세계적으로 109개 국가, 3천여개 고등학교에서 중국어 학과를 설치했다. 특히 중, 초등학교에서 중국어 학과를 설치하는 열정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세계적으로 중국어를 배우는 사람들은 이미 4천만명을 초과하고 있다.
중국실력의 제고
개혁개방 30년래 중국 경제실력은 큰 제고를 가져왔으며 세계 제3대 경제체, 제2대 무역체로 발전되었다. 이러한 배경에서 세계 각국은 중국 정치와 경제, 문화영역에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중국어 학습요구를 제출하게 되었다. 미국 아시아협회에서는 2005년 "미국의 중국어교학 확대"라는 리포트를 적어 중국어가 미국 국가안전에 미치는 영향을 제출했으며 2015년에 이르러 미국 고등학생 중 5%가 중국어를 배우는 목표에 도달할 것을 제출했다. 그외 한국, 캐나다, 독일, 오스트랄리아, 일본, 태국 등 국가에서는 중국어를 대학생 선택과목 중의 하나로 설치하고 있다.
중국문화, 서양에 경험 제공
금융위기 대처에서 중국은 결단적이고 유력한 조치를 취해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세인들은 중국어 학습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중국문화에서 축적을 중시하는 소비습관은 서양인들이 학습할바이다. 중국문화는 참된 노동으로 재부를 창조할 것을 제창하기 때문에 중국경제는 실물경제를 위주로 하며 가상경제에 맹목적인 추구를 하지 않는다.
관련 자료:
2004년 11월부터 시작해 글로벌 첫 공자학원이 한국에서 건립된이래 공자학원은 이미 중국문화 전파와 중국어교학 보급의 글로벌 브랜드,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통계수치에 따르면 현재 세계에서 81개 국가가 256개 공자학원, 58개 공자학당을 건립했다. 2010년에 이르러 글로벌 공자학원은 500개에 달할 것으로 예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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