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송(宋)나라와 청(淸)나라, 민국(民國)시기를 배경으로한 사극 "대돈황"이 11월1일 저녁 CCTV 채널1에서 방송된다.

46부작으로 된 드라마 "대돈황"은 금으로 새겨진 대장경에 관련된 이야기를 주선으로 돈황의 형성과 발전, 쇠퇴, 재생을 그린다.

천지아린이 감독을 맡은 드라마 "대돈황"은 중국 최초로 돈황 천년문화의 흥망성쇠를 그리는 드라마이다.

(번역, 편집: 조설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