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趙微 Zhao Wei) ★★★★★

대학원 공부에 열중하고 있는 조미에게 있어서 2006년은 스캔들과 멀리하는 한해었고 출연된 작품도 손꼽아 헤아릴 수 있을 정도다.

지난 한해에 열연된 드라마 <경화연운(京華煙雲)>과 현재 촬영중인 <야상해>는 조미의 가장 중요한 작품이다.

조미는 "현재 대학원 공부에 열중하는 것은 마치 농민들의 파중기와도 같다. 실천과 이론적인 것들을 결합해서 보다 성숙하고 알찬 연기력으로 열심히 연예계에서 '농사'짓는 배우의 모습으로 팬들이 저에 대한 사랑을 보답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드라마 <황제의 딸> 신속하게 아시아 지역 이어서 국제 무대로 일약된 조미는 영예뿐만아니라 몰려오는 스캔들로 한동안 고민한바 있지만 현재 대학원 공부에 열중하고 있는 정면적인 스타상으로 호평이 자자하다.

2007년 조미는 몇개의 작품, 어떤 인물상으로 TV에 출연할 것인지 정말 여로모로 기대가 많은 여스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