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이름: Chiling

생일: 11월29일

별자리: 사수자리                                    혈형:B형

신장: 174cm                                              몸무게: 52kg

경력: 잡지모델, CF모델, MC등으로 활약

아름다움 유지법에 대해 임지령(林志玲 Lin Zhiling)은 "세상에는 게으른 여자만 존재할뿐 못생긴 여자는 없다. 예쁜 외모를 가꾸려면 절대로 게으름을 피우지 말아야 하고 평소 피부관리와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라고 얘기한다.

올해 33세의 임지령은 완벽한 몸매와 기질로 "미녀중의 미녀", "대만제일미녀"로 여러 사람들의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다. 과연 그녀는 어떻게 아름다움을 유지할수 있었을까? 아래 그 비법을 공개한다.

미인계1: 매일 가슴부위를 마사지 한다

매일 손으로 가슴 마사지를 해주고 샤워를 할때 냉수로 온몸을 적신다. 시간이 좀 지나면 가슴근육이 탄탄해지고 예쁜 가슴을 만들수 있다.

미인계2: 운동을 계속한다

임지령은 과학적인 음식습관과 운동으로 예쁜 몸매를 가꾸며 종래로 단식을 해본적이 없다고 한다. 또한 집에 간단한 헬스기구를 구입해 두고 운동을 하며 가끔씩 요가도 한다.

미인계3: 목욕과 해독

예쁜 몸매를 가꾸는데는 운동 외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어 독소를 체외로 배출시키는 것이다. 그 외 수면질량, 유쾌한 심정, 건강한 음식습관 등은 모두 미녀로 되기 위한 필수조건이다.

174cm의 키, 34C의 가슴 사이즈, 캐나다 토론토대학 서양미술학과 경제학 학사학위 등등은 2004년 그녀가 연예계의 풍운인물로 갑자기 뜨게된 원인의 3가지 무기라고도 할수도 있다.

완벽한 외모와 또한 그에 따르는 수많은 스캔들로 "화제의 여왕", "완벽한 여인" 등으로 불리우는 임지령은 지금도 여전히 우아하고 자신있는 모습으로 연예계의 길을 걷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