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아름다움 날려"

2005년 8월 일본 sony회사와 계약을 맺은후 줄곧 성악과 무용훈련을 해왔다. 첫 앨범 "아름다움 날려"는 경쾌한 음악을 주선으로 했으며 건강하고 아름다운 기분을 사람들에게 전해준다.

유역비가 특별히 홍콩에 다녀가 첫앨범을 홍보할때 무대에서 미니치마를 입고 률동하는 그녀의 깜찍섹시한 모습은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유역비가 대만 인기가수 채의림을 모방한다는 설에 대해 그녀는 대범하게 태도를 표했다: "채의림은 춤, 노래실력이 뛰어나 개인적으로 아주 숭배한다. 그 외 이민, 아무로 나미에 등 가수들은 많은 사람들이 탄복하는 연예인이다. 무용은 한가지 스타일만 추구할것이 아니라 여러가지로 도전해봐야 하며 개인적으로 현대무, 고전무용을 모두 좋아한다." 유역비가 홍콩에서 뜨게 된것은 무협드라마 "신조협려"에 출연한 것으로서 홍콩의 음악시장은 넓은 편이 못되었다. "연기와 음악은 완전히 다르며 나는 이 두가지를 모두 열애한다. 이번 앨범에 대해 홍콩팬들은 어떤 태도로 접수할지는 모르지만 음악은 단 나의 어릴적 꿈을 이루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