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왕용은 실력있고 각 방면의 음악자원을 소유하고 있는 대국문화그룹과 계약을 맺었다. 동시에 앨범은 홍콩 본부에서 전부 기획 제작완성을 한것이다. 앨범중의 작품은 왕용의 근 백곡의 창작노래중에서 뽑아낸 것이다.

앨범을 발행하기전 왕용의 음악성은 영화, 드라마제작회사의 중시를 받았으며 그중 노래 "거리"는 2003년 미국대상을 받은 홍콩 영화 "5월, 8월"의 주제가로 선곡되었다. 앨범중의 다른 한곡 "말해줘"는 국내 청춘시트콤 "도시남녀"의 주제가로 뽑혀 수많은 청소년들이 즐겨부르는 노래이기도 하다.

왕용은 정열적이면서도 부드럽고 또한 생각은 영원히 독특한 것으로서 늘 다른 사람과 다르다는 느낌을 준다. 관용적인 방식으로 왕용을 추측할수 없으며 또한 그녀의 음악은 사람들에게서 의외의 감탄을 자아낸다. 유행가요계는 누구로 인해 변화된다고 단언할수는 없지만 왕용에게는 이것을 기대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