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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은 강박증의 일종일수도 있다
2008-06-17 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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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은 강박증의 일종일수도 있다)

모든 사람들이 지각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러씨아 <진리보>에서는 한차례 조사를 통해 24%의 사람들이 출근할때 자주 지각하고 13%의 사람들이 가끔씩 지각한다는 결과를 얻었다. 때론 급한 일 때문에 한 두번 지각하는것은 이해할수 있지만 지각을 밥먹듯이 자주 한다면 이것도 강박증의 일종일수도 있다고 한다.

한 친구는 회사 동료들이 그를 '지각 대왕'이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그후로 그는 자명종을 아침 7시에 맞추던데로부터 6시로 바꾸었는데 역시 효과를 보지 못했다고 한다. 그는 아침에 출발할때 거울앞에 서서 여러번 와이셔츠가 정연한지 비춰보게 되고 가스렌지, 스위치, 창문 등 을 반복적으로 체크하는 일에 시간을 허비하기 때문에 일찍 일어난다 해도 지각을 피면할수 없다고 알려줬다. 이런 사람들은 항상 강제적으로 어떤 규정된 순서를 만들어 이런 순서대로 일을 마쳐야 다른 일로 넘어가는 습관이 있다. 때문에 이런 증상을 강박증으로 취급한다.

이외에 일부 지각을 자주 하는 사람들은 자신에게 어떤 '한계'를 설정하고 시간을 맞추어 집에서 떠난다. 예를 들어 아침 7:30에 떠나면 되겠다 싶으면 7:24이 돼도 떠날 생각을 하지 않는다. 때문에 일단 길에서 의외의 상황이 벌어지면 또 지각을 피면할수 없게 된다. 이것도 일종의 강박증이다.

직장 사무에 대한 피로감도 지각을 초래하는 주요원인이다. 특히 지각할때 핑계를 찾는 사람들이 더욱 그러하다. 러씨아 <진리보>의 조사 연구에 따르면 지각을 자주 하는 사람들 가운데서 1/5이 지각 원인을 만들어 낸다고 한다. 이런 현상은 그들은 직장 사무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거나 직장생활에서 곤난에 빠지는 등 잠재의식속에서 직장을 배척한다는것을 말해준다.

그럼 어떻게 지각하는 습관을 고칠 것인가?

시간배치를 잘 해야 한다. 하루동안의 스케줄을 일일이 적은 일정표를 만들어 눈에 쉽게 보이는 곳에 붙여놓고 엄격히 준수한다.

입장을 바꾸어 생각한다. 자기 자신이 항상 다른 사람을 기다리는 상대방의 입장이라면 어떨까 생각해 본다. 이로서 당신은 상대방을 존중하는 법을 배우게 될것이다.

심리조절을 한다. 집이 어지러워 보여도 그냥 놔둔고 머리가 끈적거려도 좀 참아보는 등 모든 일에서 깐깐하게 굴지 말고 여유있게 대한다. 이렇게 하다 보면 조급한 정서를 가라앉히고 지각하는 현상도 감소할수 있다.

 

(번역, 편집: 조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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