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거짓말 할줄 모르는 사람. 이런 유형의 사람들은 친해지기 쉽고 일정한 시간동안 사귀다 보면 그 속마음을 다 읽을수 있다. 때문에 이런 사람들은 일단 바람을 피우면 냉큼 들키게 된다.

B 경계심이 강하다: 이런 유형의 사람들은 경계심이 강하기 때문에 친구를 사귈때 서로 믿음을 가지는게 가장 중요하다. 이런 사람들은 상대방을 관찰하기 좋아하고 심지어 고의적으로 테스트까지 하면서 때때로 상대방을 고험한다. 만약 신임을 느끼지 못한다면 두 사람은 더 깊게 발전할수 없을 것이다.

C 변덕이 많다: 이런 사람들은 예측할수 없을 정도로 변덕이 많다. 심지어 자기 자신도 자신을 종잡을수 없다고 한다. 이런 사람과 사귄다는것은 그야말로 고난도의 도전이다. 이런 사람을 대할때는 맞춰주기에 노력하기 보다는 변함없는 마음으로 어떻게 변덕을 부리든 똑같이 대해주는 것이 절호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D 사상 혼란: 이런 타입의 사람은 내심세계가 복잡하고 알수가 없다. 이런 사람들의 마음을 얻을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머리가 복잡할때 포인트를 지적해줘 정신이 번쩍 들게 하는것이다. 또한 그가 기세등등하고 잘난척 할때는 멍청한 척 하면서 성취감을 줘야 한다.

(번역, 편집: 조옥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