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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친밀>
2009-03-02 17:28:26               
cri

배우 정이건, 임가흔

감독: 서안 (西岸)

출연: 임가흔, 정이건 外

개봉일: 2009년 3월 6일

영화관련:

지난 3월 1일, 배우 정이건, 임가흔은 곧 개봉을 앞둔 영화 <친밀>의 홍보를 위해 중국 국내 팬들과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영화는 홍콩의 인기 시나리오 작가 서안이 연출을 맡았다. 작가로부터 감독으로 변신한 서안의 첫 작품으로 영화 <친밀>은 오는 3월 6일 중국 각지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다.

극중 주연으로 출연하는 두 배우 정이건과 임가흔은 최근 중국 국내에서의 홍보를 위해 각지 투어 중이다. 극중에서의 '친근함'을 얘기 할 때마다 두 사람은 "관객들의 상상중인 낭만적인 사랑과는 달리 '특별히 친밀한 관계'를 이야기 하는 작품이다."라고 하며 영화에 대한 보는이의 신비함을 더했다.

색다른 친밀, 공포스러운 친밀

도심의 회사 사무실 남남녀녀 사이에서 벌어지는 애매함에 시선을 고정시킨 영화 작품으로 이름을 <친밀>로 정했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극중 남녀주인공은 색다른 '친밀'을 연출해 공포함을 조성한다.

영화 <친밀>중 그리게 될 친근함이 무섭다는 이유에 극중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배우 임가흔은 "보통 사람들이 생각되는 '친밀'은 한 사람과 사이좋게 지내고 그 사람을 좋아 한다는 것이다. 모두 긍정적으로 생각되는 친밀이 부정적일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감독 서안은 "동료들과 한 사무실에서 오랜 시간을 함께 있다보면 사람들은 아주 쉽게 상대방에게 호감 또는 애매한 정서를 "강박"적으로 받게 된다. 그런 감정을 사랑이라고 할 수 있을까? 그 답은 스스로 찾아야 하죠."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임가흔, 정이건에 대한 첫 인상 '나빳다'

영화 <친밀>을 통해 배우 임가흔과 정이건은 벌써 네번째로 호흡을 맞추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변화에 대해 임가흔 "처음으로 정이건을 알았을 때 상대방이 연기에 진지하지 못한 것으로 오해했다. 그때 정이건은 리모콘비행기와 전자장난감을 갖고 촬영 현장에 온 것으로 첫 인상이 그렇게 남겨졌다. 그 뒤 많은 접촉을 통해 정이건의 다른 한 면을 보게 됐고 더욱 성숙되면서 점점 침착하다."라고 평가했다.

정이건은 "장난감을 갖고 촬영 현장을 간 것은 분위기 조절을 위한 마음이었는데 오히려 다른 사람에게 오해를 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상대방이 좋지 않게 느끼는 점이라면 열심히 고치는 편이다."라고 임가흔의 '칭찬'에 조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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