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먹고 움직이지 않으면 살찐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있다. 그러나 홍콩 <대공보>에서 보도한데 따르면 미국 콜롬비아대학과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연구원들은 일상생활에서 예상치 못한 요소들이 사람들의 체중에 영향을 준다는것을 발견했다.

1. 수면이 부족하면 살찔 가능성이 많다

매일 수면시간이 4시간 이하인 사람들은 정상적인 수면을 보장하는 사람들 보다 살찔 가능성이 73% 증가된다고 한다. 연구에 따르면 수면이 부족한 사람들은 체내 식욕을 증진시키는 요소가 더 많아진다고 한다.

2. 비만도 '전염' 된다

만약 주위에 뚱뚱한 친구가 있으면 살찔 가능성이 57% 증가된다. 그것은 만약 주위에 뚱뚱한 친구나 가족이 있다면 접수할수 있는 합리한 체중 표준이 변화돼 그 사람의 음식구조나 생활방식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3. 에어컨 ? 열량조절 기능이 저해받는다

에어컨은 항상 일정한 온도를 유지해 주기 때문에 우리는 체내의 열량을 조절할 필요가 없다.기온이 매우 낮은 상황에서 인체는 자동적으로 지방을 소모해 일정한 체온을 유지하고 더운 날씨에는 식욕이 자연히 떨어진다. 그러나 에어컨을 사용하면 체내 열량조절 기능이 저애를 받아 쉽게 살이 찌게 된다.

4. 감기 비이러스는 지방을 증가시킨다

연구에 따르면 감기와 목구멍 염증을 일으키는 어떤 바이러스는 비만을 초래할수 있다고 한다. 이런 바이러스는 체내의 지방세포를 신속하게 증가시킬수 있다고 한다.

5. 유전자 변이 비만을 초래한다

영국 과학자들은 일종의 체내 지방량을 조절하는 유전자변이 물체를 발견했다고 한다. 이런 유전자변이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가지고 있지 않는 사람보다 체중이 평균 1.2kg 더 나간다고 한다.

6. 배고픔을 억제하는 호르몬

과학자들은 연구를 거쳐 체내에는 일종의 여위는 호르몬이 있는데 주로 배고픈 감을 억제해 음식에 대한 욕망을 조절한다. 이런 호르몬이 부족한 사람들은 모든 음식을 즐겨 먹으며 또 많이 먹기 때문에 나중에 비만을 초래하게 된다.

7. 과분한 음식 섭취량

음식조절은 여전히 체중에 영향을 주는 매우 중요한 원인이다. 많은 사람들이 살찌는 원인은 바로 음식중에서 섭취하는 열량이 인체가 수요하는 열량을 훨씬 초과하기 때문이다. 역시 적게 먹고 운동을 많이 하는것은 다이어트에서 가장 좋은 방법이다.

(번역, 편집: 조옥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