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열린 제1차 세계 중국 기업인과 한국기업인 발전 포럼에서 전해진데 의하면 중국은 이미 한국기업인 투자의 제일 선택지로 성장했다고 한다.

국무원 발전 연구센터 기업연구소 장문규 부소장은 대회에서 다음과 같이 전했다. 근 10년래 한국기업 해외투자는 "전지구화"로부터 "아시아화"에로의 변화을 거쳤다. 지난 세기 90년대초, 한국기업의 해외투자는 유럽 국가들을 중점으로 했지만 최근 몇년간은 그 투자중심이 아시아국가에로 전이되었으며 특히 중국을 중점 투자대상으로 견주었다.

중한 양국 2006년의 쌍방 무역액은 이미 1300억달러를 초과했으며 이는 15년전의 26배에 상당하다. 중국은 다년간 한국의 제일 큰 무역파트너와 해외투자 대상국으로 되어왔으며 한편 한국도 이미 중국의 제3대 무역파트너로 되었다. 2006년말까지 중국에서의 한국기업은 이미 3만개를 초과했으며 실제 투자액은 350억달러에 달한다.

삼성은 중국에 투자한 한국대표기업으로서 현재 중국에서의 업무는 전세계적 업무의 반을 차지한다. "2006년 말까지 중국에서의 삼성 투자액은 50억달러를 초과했다. 2006년, 삼성이 전세계적인 범위내에서의 영업수입은 634억달러, 중국에서의 판매수입은 300억달러에 달한다."

최근 한국이 중국투자에 대한 영역은 최초의 제조업으로 부터 금융, 요식업, 물류, 통신 등 서비스 영역에로 확대되었고 투자지역도 중국의 연해지구로부터 내지에로 확대되었다.

한국기업이 중국에서의 발전전경은 아주 낙관적이다. 중국기업이 국제화로 나아가는 과정에 한국기업을 따라배워 순서를 따라 점차 발전하는데 중시해야 하며 자주혁신과 자유브랜드 배양을 기초로 하고 기업관리를 적극 개선해야 한다고 장문규 부소장은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