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틀간 열린 제4차 "해협법학논단"이 19일 중국 동남부 도시 복주에서 페막되였습니다. 이 논단에 참가한 해협 양안 법학, 법율계 인사들은 법율수단을 통해 양안관계의 안정과 지속적이고 질서있는 발전을 유지해야 한다고 일치하게 인정했습니다.
논단은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공동으로 해협 양안과 홍콩, 마카오 지역의 법치건설을 추진할데 관해 공동인식을 달성했습니다. 논단 참가자들은 해협 양안과 홍콩, 마카오지역간 법율협조 강화, 법율수단을 통한 양안 동포들의 합법적인 권익 보장을 위해 공동히 노력할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해협법학논단"은 2003년에 설립되였습니다. 이번 논단의 주제는 "양안 경제협력과 권익보장"인데 지역 경제 협력기제 관련 법율문제, 해협 양안경제구 건설 및 투자 권익보장 등 내용이 망라되였습니다. 대륙과 홍콩, 마카오, 대만의 260여명 법율 전문가와 법율일군들이 이번 논단에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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