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무원 오의부총리는 8일 하문시에서 대만당국은 정치분쟁으로 초래된 영향으로 양안간 경제무역협력과 교류를 간섭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면서 조속히 양안간 "3통"을 실현할것을 호소했습니다.
오의부총리는 "양안경제협력 및 발전논단"에서 이와같이 표시했습니다.
오의부총리는 양안간 직접 "3통" 실현은 양안간 경제무역 교류와 협력, 인원내왕에 있어서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할수 있다는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라고 하면서 대륙은 양안간 "3통" 실현을 위해 큰 노력을 기울려왔다고 했습니다.
오의부총리는 대만당국의 일부 정객들은 대만동포들의 절박한 념원을 무시하고 있으며 양안간 "3통"을 저애해 양안간 경제무역협력과 교류가 원활하게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번 논단은 양안간 봉사업과 농업 협력을 강화하고 양안간 무역을 추진하는것을 주제로 삼았습니다. 논단은 중국공산당과 중국국민당, 친민당, 신당이 달성한 공동인식을 집행하고 양안간 경제무역 협력을 추진하는 중요한 플랫홈으로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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