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월말까지 홍콩에서 상장한 내지기업이 이미 300개를 넘었고 주식시가액은 홍콩주식시장 시가총액의 40%이상을 차지하였습니다.
이것은 기자가 14일 호남성 장사에서 소집된 호남-홍콩금융교류협력상담회에서 입수한 것입니다.
홍콩특별행정구 재정경제사무국장 마시형은 홍콩 금융업과 관련 업계 인사 100여명을 인솔해 이번 회의에 참가하였습니다.
마시형은 홍콩과 호남 등 내지 성은 경제 호상보완성이 강하며 넓은 협력공간이 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