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와서 고기술과 무공해프로젝트에 투자하는 한국기업들이 더 중시를 받게 될것이라고 석영림 산동성 영성시 시장이 밝혔습니다.
석영림시장은 17일 개막된 "2006년 중국 현급 발전지역 경제연단"에서 이와 같이 표시했습니다. 그는 영성시는 향후 고과학기술 프로젝트를 우선적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하고 한국기업들이 중국 현지의 중점발전대상인 자동차, 조선업에 더 많이 투자해 전반 산업의 발전을 추진하기를 희망했습니다.
1987년 첫번째로 되는 한국기업이 영성시에 진출해서 지금까지 한국기업투자는 산동 영성시에 투자한 외국투자총액에서 70%정도를 차지하고 있고 현재 계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산동성 영성시는 중국에서 제일 일찍 대외개방한 연해지역의 하납니다. 영성시는 중국에서 한국과 거리가 가장 가까운 도시로 한국과 바다 직선거리로 94마일 떨어져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