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대병국 부부장과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 소타로 야치는 23일부터 26일까지 도꾜에서 제6차 중일전략대화를 가졌습니다. 쌍방은 모두 두 나라 관계를 개선하고 발전하려는 적극적인 념원을 표달했으며 정치장애를 해소하는 것과 관련하여 솔직하고 깊이있게 견해를 나누었습니다. 쌍방은 이와 관련하여 계속 대화를 할데 동의했습니다.
일본에 체류하는 기간 대병국은 일본 중의원 의장 고노 요헤이, 외무상 아소 타로, 현임 자민당 간사장 나카가와 히데노 등 여러 정요들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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