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연방의회 부의장 하세르바츠여사가 19일 윈에서 그곳 방문 중인 "2006 중국 티베트문화주간"대표단 일행을 회견했습니다. 하세르바츠여사는 청장철도의 건설을 축하함과 동시에 이 철도가 티베트와 세계간 거리를 줄일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하세르바츠는 올해는 오스트리아와 중국 수교 35주년이 되는 해이며 오스트리아정부가 확정한 "중국의 해"라고 했습니다. 그는 또한 오스트리아 민중들은 티베트에 커다란 관심이 있다고 했습니다.
"중국 티베트문화주간"대표단 리광문 단장은 중국정부가 청장철도에 많은 투입을 했다고 하면서 착공건설하기 전에 이미 철도 연선의 환경보호사업을 광범하게 논증했으며, 통차 후의 감측결과로 볼때 청장철도는 현지 생태환경에 영향을 조성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한편 보도에 따르면 이번 문화주간에 참가한 중국티베트자치구 사회과학원 민족연구소 바쌍왕티 소장은 19일 오스트리아 티베트학가 좌담회에서 중국정부는 범문 친필원고 발굴과 정리를 고도로 중요시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현재 티베트는 범문 불교경전을 다그쳐 발굴, 정리하고 있으며 내년 6월 전으로 첫단계 분류 수집사업을 마칠 것이라고 했습니다.
오스트리아과학원 아시아연구소 티베트학 연구교수 크라써는 중국정부의 지지 하에 티베트가 본 민족의 문화를 잘 보호하고 있을뿐아니라 범문 경전도 보존했는데, 이것은 세계문화에 대한 커다란 기여라고 했습니다.
"2006 중국티베트문화주간"은 18일부터 29일까지 오스트리아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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