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교육부장 주제는 21일 베이징에서 중국은 교육영역에서 아시아 각국과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며 호혜 윈-윈을 실현하고 공동으로 발전할 용의를 갖고 있다고 했습니다.

주제는 아시아교육 베이징논단 "교육부장 원탁회의"에 참가한 자리에서 이와 같이 표했습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의 41개 나라 교육상이거나 부상이 한자리에 모여 이 지역의 교육협력을 강화할데 대해 협상했습니다.

주제 부장은, 아시아 나라는 모두 교육을 중시하는 역사적인 전통을 갖고 있으며 교육관념과 제도 측면에서도 적지 않은 공통점을 갖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각국 교육계 고위층은 부단히 접촉하고 제도화한 쌍무 및 다변 협상체제를 구축하며 각국의 중점대학을 위주로 하여 공동으로 높은 차원의 혁신인재를 육성하는 협력을 전개하고 제도화한 학자와 유학생 교류체제를 구축하며 정부간 학력호환의 실질적인 협상을 하루빨리 전개하여 아시아 나라간의 학위, 학력 상호인정 협의의 체결을 추진해야 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