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 조선족이 집거해있는 청도에서 최초로 대규모로 진행된 이 축제는 4천 여명이 참석을 했으며 민족 고유의 예의범절, 전통문화, 민속문화를 고스란히 이어가려는 우리 민족 염원을 온몸과 마음으로 체험을 했다.
청도시 조선족 노인들의 우리민족의 흥겨운 노래와 춤, 조선족 어린이들의 기악합주,태권도 표현, 청도대학 사생들의 가야금병창 그리고 환갑잔치상 받기, 결혼잔치상 받기, 김치 담그기, 찰떡 치기, 윷놀이, 투호, 그네뛰기, 널뛰기, 씨름 등 수십가지 민족 운동경기를 진행했으며 전반 축제는 명절의 분위기로 들끓었다.
청도시 민족사무국, 청도시조선족기업협회가 주최하고 청도시조선족노인협회, 흑룡가신문사 산동지사의 주관으로 펼쳐진 이번 축제는 제2고향을 '꽃동네, 새동네'로 아름답게 가꾸어가는 우리 민족의 문명, 진보, 단합된 정신면모를 다시 한번 자랑스럽게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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