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아세안의 농업,림업 관원들은 중국 광서?족자치구 남녕시에서 중국의 농촌생태에너지 건설방식은 아세안 나라의 농촌건설에 유익한 경험으로 된다고 했습니다.
현재 중국에는 1800여만세대를 넘는 농민들이 늪가스를 주축으로 하는 농촌에너지 및 생태농업발전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중국 농업부 관원에 의하면 왕겨,톱밥, 곡식대 등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기술이 아세안 나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중국의 이런 기술장비들은 이미 동남아의 라오스, 말레이시아 등 나라들에 수출되였습니다.
지난 세기 80년대초에 중국은 농촌에너지와 생태농업의 발전사유를 제기했습니다. 20여년간의 발전을 거쳐 늪가스를 주축으로 하는 농촌에너지와 생태농업발전 방식은 중국에서 널리 응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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