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중화 공장상업연회회에서 주최하는 과학기술창신을 주제로 하는 <제 41회 공전회>가 최근에 유원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행정장관 증음권이 개막식을 사회하고 또한 올해 새로 설치한 두개 주제전시관인 베이징올림픽관과 과학기술창신관을 돌아보았습니다.
홍콩경제발전과 노공국장 엽주곤은 새로 설치한 베이징올림픽관과 과학기술창신관이 시민들을 끌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그중 베이징올림픽관은 베이징수영관의 수립방을 설계모형으로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12월9일부터 내년 1월1일까지 유원에서 24일간 전시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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