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있는 외자기업에서 노임 협상담판을 전개하는 것은 공회가 임원의 합법권익을 수호하는 중요한 경로로 되고 있습니다.

2006년 7월부터 11월 사이에 세계 판매업 거두인 월 맡트는 중국의 모든 영업기구에 기층공회조직을 설립했습니다. 중국 전국총공회 서진환 부주석은 일전에 공회의 직책은 종업원의 염원과 공회의 주장을 각측의 광범한 견해일치로 변하게 하며, 조화롭고 안정한 노동관계의 구축을 추진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자본이 강세이고, 노무자가 약세한 상황에서 종업원의 합법적인 권익을 수호하여 종업원들에게 기업의 지속적인 발전으로 인한 성과를 향유하게 하기 위해 중국의 공회는 종업원과 자본측의 노임 담판을 전개하기 시작했습니다. 공회는 족업원들이 노임의 집단 계약을 체결할것을 적극적으로 창도하고 있으며 또 "노임협상 지도원"을 훈련하고 종업원과 기업간이 노임협상을 전문 지도하고 있습니다.

예측에 따르면 2006년 말 중국 외자기업에 공회를 설립한 비례는 60%에 이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