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국제항공회사는 28일 베이징에서 한국 아시아나 항공회사와의 협의에 따라 중한간 항공편이 원래 2편에서 11편으로 늘어났다고 선포했습니다.
중국국제항공회사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중한간 이번 협의에 따라 중국국제항공회사는 한국행 항공편 에서 첫 순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에 앞서 중국국제항공회사와 한국 아시아나 항공회사간 항공편은 항주와 인천, 베이징과 부산 항공편만 있었습니다.
협의가 체결된후 쌍방의 항공편은 중국의 9개 도시로 확장될것이며 년 항공편수는 151편에 달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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