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건초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23일 베이징에서 카메룬, 리베리아, 수단, 잠비아, 나미비아, 남아프리카, 모잠비크와 세이셜 등 8개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호금도 중국국가주석이 오는 30일부터 2월 10일까지 상술한 아프리카 8개국에 대한 국가방문을 진행하게 된다고 선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