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무부 강증위 부부장은 30일 베이징에서 2007년부터 중국은 원유, 석유 완성품시장을 세계에 개방할것이라고 하면서 석유시장개방은 석유유통체제개혁을 다그치는데 이로울 것이라고 했습니다.

강증위는 전국시장관리실무회의에서 중국이 세계무역기구 가입시에 한 승낙에 따라 2004년 12월 11일 중국은 국내 석유완성품 소매시장을 개방하였으며 2006년 12월 11일 또 원유, 석유완성품 도매시장을 개방하였다고 했습니다.

그는 각국 투자자들은 모두 충족한 자금을 , 선진 기술과 우질 봉사를 가지고 중국시장에 진출할 기회가 있으며 국내 민영기업과 사영기업들도 각종 방식을 취해 석유유통시장에 진출할수 있다고 했습니다.

강증위는 다원화의 시장주체는 중국석유 유통영역의 시장화개혁행정을 다그치는데 이로울 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