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왕전안 감독과 주연배우 시상식에서)
제57회 베를린 영화축제 심사위원회의가 17일 밝힌데 의하면 왕전안 중국 감독이 감독한 "투야의 결혼"이 이번 영화축제의 최고상인 금웅상을 수상했습니다.
영화"투야의 결혼"은 중국의 몽골족 여성-투야가 불구자인 전 남편과 두 아이를 돌볼수 있는 새 남편을 찾아나선 소재를 다루었습니다.
남편과 두 아이와 함께 투야는 원래 행복한 가정을 갖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남편이 불구자로 되면서 곤경에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부득불 남편과 이혼을 한 투야는 자신의 전 남편과 두 아이의 뒤바라지를 할 수 있는 남편을 찾아나섰습니다.
내몽골 목축민들의 생활을 둘러싸고 전개되는 이 영화의 많은 웅장하고 아름다운 장면은 초원에서 촬영을 마친 것입니다.
영화는 진솔하고 냉정한 이미지로 평범한 사람들의 내심세계를 보여주고 있으며 사람들의 심금을 울려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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