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대변인 진강은 27일 베이징에서 중국은 주권국가로서 기나긴 육지와 해양국경선을 갖고 있는 나라로서 일정한 수준의 국방력량을 유지하는것은 전적으로 자기의 주권과 영토완정, 나라의 통일을 수호하기 위한것이므로 비방중상할 나위가 없다고 했습니다.

일본 집권당인 자민당 정책조정회장 나카가와 소이찌는 26일에 발표한 연설에서 만일 대만이 전적으로 중국대륙의 통제를 받는 다면 일본은 중국의 다른 한 성으로 될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중국의 군사비가 투명하지 못하다고 했습니다. 이 날 있은 기자회견에서 기자는 중국측이 이를 어떻게 평가하는가고 물었습니다.

진강은 중국은 평화를 사랑하는 나라라고 하면서 중국의 발전은 세계, 나아가서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유리하다고 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그 어느 나라에도 위협을 주지 않지만 중국은 그 어느 나라의 협박, 지어는 위협을 바라지 않으며 받을수도 없다고 했습니다.

진강대변인은 동시에 대만은 중국의 대정이라고 하면서 때문에 그 어느 외국이나 외부세력의 간섭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는 일분측은 중일간 세 정치문건에서 대만문제와 관해 한 명확한 승낙을 하였다고 하면서 일본측이 승낙을 지키고 양국관계의 건전한 발전을 확보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