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인민의 "2.28" 봉기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좌담회가 27이리 베이징에서 열렸습니다.

중국인민정치협사오히의 전국위원회 부위원장인 대만민주자치동맹 중앙위원회 명예위원장 장극휘는 좌담회에서 1947년 2월 28일에 발생한 "2.28" 봉기는 대만동포들이 자체의 합법적인 권리를 쟁취, 수호하고, 민주자치를 요구하며 주인으로 되기 위한 애국적인 정의의 운동이었다고 했습니다. 그는, 장기간에 걸쳐 극소수의 "대만독립" 분자들은 정치권력을 빼앗고 "대만독립"의 목적을 추구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2.28"봉기를 "대만독립"의 기원으로 왜곡했다고 했습니다. 그는, 이것은 "2.28"봉기의 역사사실에 대한 조폭한 유린이라고 했습니다.

장극휘는 또한 "대만독립" 분렬활동은 현재 두 기슭 관계의 제일 큰 장애이며 대만해협 평화의 제일 큰 위협이고 대만 사회안정의 제일 큰 화근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해협 두 기슭이 공동으로 발전, 번영해야 진정한 의미에서의 전 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할 수 있다고 ㅎㅆ습니다.

"2.28" 봉기을 직접 겪은 대만민주자치동맹 중앙위원회 정책연구회 기조흠 위원은 좌담회에서 두 기슭 동포는 응당 "대만독립"을 반대하고 두 기슭 관계의 평화발전을 촉진해야 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