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오는 한국인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더 많은 한국인들이 중국에 오려고 하고 있고 중국에 온 한국인들중 많은 사람들은 돌아가려 하지 않는다"-적지 않은 한국인들이 중국생활을 통해 피부로 느낀 "공감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