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마일 탈리왈디 중국신강위글자치구 인민정부 주석은 9일 베이징에서 올해 1월, 신강이 파괴한 동부띠모르 이슬람운동조직인 테러훈련영은 "알카에다"기구와 긴밀한 연락을 갖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스마일 탈리왈디 주석은 이날 중외기자의 취재를 수락한 자리에서 "동부띠모르 이슬람운동조직"테러 훈련영의 주요목적은 테러와 분열을 시도해 중국의 국가안전을 파괴하려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스마일 탈리왈디 주석은 테러리즘은 세계적인 큰 공해라고 하면서 세계 각국이 모두 테러리즘을 반대하고 타격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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