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위원이며 저명한 인문학자인 이한추는 일전에 민간 전설중의 우랑과 직녀가 2008년 베이징올림픽개막전야에서 천안문광장에서 일년에 한번씩 진행하는 상봉을 완수함으로써 세계에 중화문화의 매력과 운치를 과시하게 할것을 제의하였습니다.

베이징에서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제 10기 제 5차 회의에 참가하고 있는 이한추는 기자의 취재를 수락한 자리에서 2008년 베이징올림픽은 8월8일에 개막한다고 하면서 8월7일은 중국의 전통적인 칠석절인 우랑과 직녀가 상봉하는 날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이 때 사람은 이미 모였고 올림픽은 아직 개막하지 않았다고하면서 이때 우리는 풍성한 칠석절을 즐길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여러 나라손님들이 중국사람들의 생활상황을 요해하고 동방연인의 운치를 감상하며 우랑과 직녀의 풍채를 우러러보게 할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그때에 가서 우리는 칠석절기념봉투와 기념우표 등 기념품을 발행하여 손님들로 하여금 중국문화를 갖고 귀국하게 할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이한추는 올림픽은 체육성회일뿐만 아니라 문화성회라고 했습니다. 그는 2008년베이징올림픽은 중국문화와 세계문화교류의 현실적 풀랫폼으로서 중국문화가 세계에 진출하도록 추진하는 절호의 기회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