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온가보 총리는 16일 베이징에서 홍콩의 금융중심 지위와 항운중심, 무역중심의 지위는 대신할 수 없다고 지적 했습니다.

온가보 총리는 이날 전국인민대표대회 연례별 회의가 폐막된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와 같이 표했습니다.

온가보 총리는, 홍콩은 조국에 의거하여 세계를 상대하고 있으며 특수한 구역위치 우세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동시에 홍콩은 세계에서 제일 자유로운 경제체계, 비교적 완비한 법제 및 우수한 경제관리 인재 등 측면의 우세를 갖고 있다고 열거 했습니다. 그는, 홍콩은 아시아 금융풍파 등 일련의 곤란을 겪은 후 경제가 안정되고 , 회복하며, 발전 되었으며 지금 중요한 발전단계에 들어서고 있다고 언급 했습니다.

온가보 총리는 또한 홍콩 귀속 10년래 중앙정부는 "일국 양제, 홍콩사람에 의한 홍콩 관리" 방침을 확고하게 관철, 집행했으며 홍콩 특별행정구 내부에 속하는 사무에 간섭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