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례 중국 보험감독회 부주석이 최근 베이징에서 밝힌데 의하면 중국은 올해 연말전으로 "정책성 농업보험조례"를 출범해 농업관련 보험담보범위를 넓히게 됩니다.
주연례 부주석은 중국농업생산은 비교적 준엄한 자연재해에 직면해 있다고 하면서 지난해 재해를 입은 농작물의 면적이 4100여만헥타르에 달한다고 했습니다.
주연례 부주석은 농촌의 사회담보체계가 아직도 불건전하며 광범위한 농민군중들이 양노와 의료 등 많은 실제곤난에 봉착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주연례 부주석은 농민들은 농업보험과 농촌주택, 농기구 등 재산보험을 통해 자연재해가 농업생산과정과 생산성과, 생산시설에 주는 재해성 손실을 줄일 수 있으며 양노와 건강보험을 통해 앞으로의 양노와 의료배치를 규획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주연례 부주석은 보험감독회는 농업 관련 보험담보 범위를 한층 확대해 광범위한 농민들이 보험을 통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리게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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