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외교부 진강대변인은 3일 베이징에서 중국측은 중국, 한국, 일본 3측의 공동 노력하에 온가보총리의 한국, 일본 방문이 원만한 성공을 거두게 될것이라고 확신한다고 표했습니다.
중국 온가보총리는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한국과 일본을 공식 방문하게 됩니다.
진강대변인은 3일 외교부 정례 기자회견에서 중국, 한국, 일본은 아시아지역의 중요한 나라로서 세 나라가 선린친선관계를 구축하는것은 아시아지역의 평화, 안정, 안전에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했습니다.
진강대변인은 온가보총리의 방문은 중국과 한국, 중국과 일본간 관계의 개선과 발전을 추진하게 될것이라고 했습니다.
일본관계에 언급해 진강대변인은 중국은 전방위적이고 보다 넓은 범위에서 일본과 호리, 윈윈의 친선협력관계를 발전시키고 중일 두나라간 평화공존, 세세대대 친선, 호리협력, 공동 발전을 실현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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