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방문중인 중국 국무원 온가보총리가 10일 서울에서 한국 한덕수총리를 회견했습니다. 쌍방은 양국은 쌍무 및 지역문제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것과 관련해 견해를 나누었습니다.
온가보는 중한관계를 공고히하고 발전시키는 것은 중국의 기정 외교정책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현재 쌍방은 응당 중한 수교 15주년과 교류의 해 활동을 잘해야 하며 쌍무 경제무역, 문화, 교육, 관광 등 면의 교류와 협력을 추동하고 경제무역협력의 중장기발전기획을 실시하며 협력규모를 확대하고 협력수준을 제고하며 조선반도 핵문제에서 협조와 배합을 강화하며 각측이 하루빨리 초기행동조치를 취하도록 추동함으로써 반도비핵화와 본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실현하기 위해 기여하도록 해야 한다고 표시했습니다.
한덕수는 한중교류의 해를 잘 치루는 것은 양국협력에 아주 중요하며 한국측은 중국측과 함께 해당 활동이 성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한국측은 중국측이 계속 자유무역구 건설의 연합연구를 추동하여 무역, 통신, 핵에너지, 철도 등 영역의 협력을 추진하며 지역과 국제사무에서 의소소통과 협조를 강화하기를 희망한다고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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