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성화인부위원장은 29일 중국전국인민대표대회와 일본 국회 중의원은 7월 베이징에서 제3차 정기 교류를 진행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성화인 부위원장은 일본 일중우호 의원대표단을 만난 자리에서 이미 확정된 교류기제를 중국전국인민대표대회와 일본 국회 임기 만료 교체나 지도자 변동에 영향없이 계속 견지해 나가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중일관계에 언급해 성화인부위원장은 쌍방은 중일관계의 개선과 발전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일중우호의원연맹 마사히꼬회장은 일본 국회와 중국전국인민대표대회는 여러 차원에서의 교류를 강화해야 하며 일중우호의원연맹은 두 나라 국민들간의 친선을 증진하기 위해 노력할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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