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산업은 자치주 기둥산업의 하나이다. 지난해 전주 관광 총수입은 30억 5000만원, 입경관광객은 길림성의 50%를 점했다 .

<<11.5>>전망 계획기간 자치주는 관광산업을 기둥산업으로 발전시켜 2010년에 관광수입을 55억원에 도달시킬 목표를 세웠다. 이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우선 입경관광 장려제도를 실시하게 된다. 매년 해외 관광객 접대수가 3천명 이상,수입이 10만딸라 이상에 달할 경우 매1딸라에 인민페 10전을 장려한다. 전세열차나 전세기를 이용해 관광객을 유치할 경우 전세 열차는 400명 이상,ㅍ전세기는 100명 이상에 달하면 3000원 장려한다 .

관광 성급 호텔의 물, 전기요금은 일반 기업소 표준으로 받는다. 결손을 보는 성급호텔, 여행사, A급 관광 풍경구 및 관광 자동차회사 등에 대해서는 현행 세금법에 따라 부동산세, 토지세를 감면해 주거나 표준을 낮춰 받는다.

새로 창업하는 관광기업은 3년동안 소득세를 적게 혹은 내지않는 우대정책을 향수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