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중국 북부 내몽골자치구 민족사무위원회에 따르면 내몽골자치구는 조치를 취해 자치구내 인구가 비교적 적은 민족의 발전을 지지하게 됩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내몽골자치구에서 인구가 10만명 이하인 소수민족으로는 어원크족과 어룬춘족, 러시아족입니다.

올해부터 3년 안으로 내몽골자치구에서는 해마다 인민폐로 580만원을 투입해 인구가 비교적 적은 상술한 세 소수민족의 집거지의 기초시설 건설과 생산 생활조건을 개선하게 됩니다.

중국에는 도합 56개 민족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총 인구가 10만명 이하인 민족이 22개입니다. 장기간 자연과 역사 등 여러가지 요인으로 인구가 비교적 적은 민족들의 경제와 사회발전이 상대적으로 낙후합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중국정부는 이미 2006년부터 2010년까지 10억원에 달하는 전문 자금을 인구가 비교적 적은 소수민적 발전에 투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