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주재 중국 사절단, 화교와 중국인들은 최근에 분분히 활동을 가지고 홍콩의 조국귀속 10주년을 경축했습니다.

체스꼬 주재 중국 대사관 임시대사 도문학은 29일 초대회를 열고 홍콩이 조국귀속 10주년을 경축했습니다.

싱가포르 주재 중국홍콩특별행정구 경제무역판사처는 28일 저녁 홍콩 귀속10주년 경축 리셥션을 개최했습니다. 판사처 책임자 림금광은 축사에서 홍콩이 성공할 수 있은 것은 "일국양제"의 실행 때문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꼬스따리까에 있는 각 주요 교포단체는 28일 저녁 수도 ?아쎄에서 야회를 갖고 홍콩의 조국귀속 10주년을 경축했습니다.

카나다 토론토 중국인지역사회는 일전에 "박태기나무의 밤" 대형경축 야회를 가졌습니다. 카나다 총독 미샤에르 랑, 수상 하버 등은 모두 야회에 축하서한을 보내왔습니다.

미국 난쟈주의 교포계는 일전에 로스안젤스에서 대형 좌담회를 갖고 홍콩의 귀속 10주년을 경축했습니다.

오스트랄리아 수도지역 평화통일 중국촉진회는 얼마전에 발표한 성명에서 10년 이래의 실천은 "일국양제"의 위대한 구상은 강대한 생명력을 갖고 있다는 것을 충분히 설명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