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신임외무상 데비드 미리반드는 1일 홍콩은 귀속된 10년동안 자랑찬 성과를 거두었다고 하면서 한 나라 두 제도가 성공적으로 실시되고 홍콩의 전도가 밝을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미리반드는 홍콩귀속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성명에서 이와 같이 표했습니다. 기자가 홍콩주재 영국 총영사관에서 받은 이 성명에 의하면 미리반드는 홍콩은 이미 21세기의 탁월한 도시의 하나로 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홍콩은 우수하고 락관적이며 근면한 인재, 활력으로 충만된 경제, 신문자유를 향유하고 있는 매체, 공정하고 투명한 정부체제와 법율제도를 소유하고 있기때문에 홍콩의 전도는 밝을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영국은 홍콩이 다음 10년과 향후 계속 번영발전하며 영국과 홍콩의 동반자관계가 더욱더 밀접해지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