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진강 대변인은 3일 베이징에서 중국정부는 시종 "역사를 거울로 미래를 대비하자"란 정신으로 중일간의 역사를 문제를 처리할것을 주장하여 왔다고 했습니다.

이날 가진 기자회견에서 "7-7 사변 70주년 기념일이 다가오고 있는데 중국 각 지역에서 진행되는 활동은 중일관계에 불확정한 요인을 낳지 않겠는가 하는 기자의 물음에 대답하면서 진강 대변인은 지난날을 잊지 않는 것은 얻기 어려운 평화와 행복하고 아름다운 생활을 귀중히 여김으로써 보다 아름다운 미래를 개척하기 위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진강 대변인은 올해는 7-7사변 70주년이 되는 해이며 또한 남경대학살 70주년이 되는 해라고 했습니다. 그는 이 면감한 해에 우리들은 "역사를 거울로 미래를 대비하자"는 정신을 꼭 명심해야 관련 문제들을 타당하게 처리하여 현재 개선되고 발전하는 중일관계의 추세를 유지할수 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