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늘 이 시간에는 "대학생들이 홍콩의 조국귀속 전시회를 적극 평가"한데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홍콩의 조국귀속 10주년 성과전시회가 현재 베이징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시회를 참관한 많은 대학생들은 기자들의 취재를 수락한 자리에서 이번 전시회의 많은 실례들은 " 한 나라 두 제도" 방침이 홍콩에서 성공적으로 실천되였다고 하면서 귀속된지 지난 10년동안 홍콩은 안정과 번영을 계속 유지하고 내륙과의 연계가 더더욱 밀접해졌다고 했습니다. 대학생들은 홍콩의 앞날이 더욱 아름다워지기를 축원하였습니다.
홍콩의 번영과 발전은 대학생들이 전시회를 참관할때 제일 먼저 느낀 직관적인 인상이였습니다. 한 대학생은 이렇게 말합니다.
효과1
"저의 인상에는 홍콩은 아주 자유롭고 경제가 대단히 발전하는 번화한 큰 도시입니다."
"홍콩의 대학들은 모두 괜찮습니다. 홍콩대학에 가서 계속 공부하고 싶습니다."
전시회 현장에서 많은 대학생들은 지난날의 작은 어촌으로부터 국제대도시로 점차적으로 발전한 홍콩의 거대한 성과에 감탄했습니다. 중국의 고 국가지도자 등소평과 영국 전 수상 태처여사의 사진이 걸린 곳은 대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는 장소였습니다.
효과2
"지금부터 연합왕국 국기와 홍콩기를 하기하고 중화인민공화국 국기와 홍콩특별행정구 국기를 게양합니다."
현장에서 중국과 영국양국이 홍콩정권인계인수식 실황이 방송되고 있습니다. 대학생들은 이 시각을 회상하면서 심정이 몹시 격동된다고 말했습니다.
베이징공업대학에서 온 왕지민학생이 이렇게 말합니다.
효과3
"대단히 격동됩니다. 중국은 드디어 홍콩 땅에서 주권을 행사하게 되였습니다. 중국사람으로서 저는 대단히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긍지를 느낍니다."
국제관계대학에서 온 곽호학생은 이렇게 말합니다.
효과4
"홍콩이 조국에 귀속된지 10년이 되였습니다. 저도 TV 앞에서 7월1일 영시 이 시각을 기다렸습니다."
귀속된후의 10년은 홍콩사람들에게 있어서 그리 순조롭지 못했습니다. 먼저 아시아금융위기의 충격을 받은 뒤를 이어 사스의 습격까지 당하였습니다. 그러나 홍콩은 여기서 쓰러지지 않았습니다. 그 대신 홍콩은 세계 11번째 무역체로 되였으며 6번째 외환시장이며 아시아 두번째 주식시장로 발전되였습니다. 이에 대해 베이징공업대학 왕지민학생은 이렇게 말합니다.
효과5
" '한 나라 두 제도'는 홍콩에서 아주 잘 이행되였습니다. 이것은 우리나라 국정에 부합될 뿐만 아니라 홍콩의 발전에도 부합됩니다."
청화대학에서 온 오호학생은 홍콩사람들의 이악스럽게 싸운 정신에 감동되여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효과6
홍콩사람들의 사업열정은 아주 높고 단체의식도 대단히 강합니다. 홍콩이 조국에 귀속된 10년래 홍콩특별행정구와 중앙정부도 그들에게 많은 지지를 주었습니다.
정개인은 홍콩에서 내륙에 와서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그는 이 전시회를 참관하면서 더없는 친절감을 느꼈습니다. 그는 "사스" 기간 내륙동포들이 홍콩에 커다란 지지를 보내준데 대해 인상이 제일 깊었다고 말했습니다.
효과7
"사스" 기간 내륙동포들은 저희들에게 마스크까지 지원해주었습니다. 홍콩에 대한 내륙동포들의 사심없는 원조가 있음으로 검이 날것 없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홍콩이 조국에 귀속된후의 여러 상황을 전시하였습니다. 지난 10년동안 홍콩의 원래의 사회와 경제제도, 생활방식은 변하지 않았으며 홍콩의 자유항과 국제금융, 무역, 항운중심 지위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변한 것은 홍콩과 내륙간의 연계가 더욱 밀접해지고 홍콩인의 국가인동감이 더해졌으며 홍콩의 오늘 날이 더욱 번영해지고 있는 것입니다. 학생들은 홍콩과 조국에 긍지를 느낀다고 했습니다.
지금까지 "대학생들이 홍콩조국귀속전시회를 적극 평가한데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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