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제네바 주재 중국상임대표 이보동 대사는 6일 세계계약고봉회의상급회의에서 한 연설에서 세계계약창의는 세계정부와 기업간 동반자계약의 건립, 공동번영과 지속가능발전에 유리해야 하며 하지만 표준의 제정은 응당 각측, 특히 발전도상의 의견을 청취하고 부동한 발전단계와 수준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보동은 세계계약의 핵심은 기업이 필요한 사회책임을 질 것을 요구하는 것이라고 하면서 기업은 응당 세계계약을 지도로 삼아야 하며 각국정부를 도와 세계화의 부정적 영향에 대처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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