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증시가 12일 1900선을 넘어서 사상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한국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지수(한국종합주가지수)는 전일대비 19.79포인트(1.05%) 상승한 1,909.75로 마감해 올 들어 41번째 종가 기준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코스닥지수(한국 장외 주식시장 지수)도 8.20포인트 오른 828.22로 2002년 4월19일(종가 858.80) 이후 근 5년3개월 만에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한국 증시 전문가들은 기업 실적개선과 풍부한 유동성에 힘입어 주식시장이 거침 없는 상승세를 이어감에 따라 조만간 지수 2,000 시대가 열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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