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캄보쟈, 라오스, 미얀마, 타이, ?남 등 6개국 정부의 공동한 노력으로 대메콩강 차지역 각국 인원과 화물의 편리하고 민첩한 유동을 추진하기 위한 "대메콩강 차지역 화물 및 인원의 편리한 다국가 운수협정"이 현재 점차적인 실시단계에 들어섰습니다.
기자는 15일 중국 교통부에서 이와 같은 소식을 입수했습니다.